하나저축은행, 정기적금 금리 최대 3.0% 준다..선착순 3000명
전선형 2021. 1. 2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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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저축은행은 최대 3%의 금리를 주는 정기적금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부터 2월 28일까지 하나원큐 저축은행 앱을 통해 정기적금을 가입한 휴면 또는 신규고객이 대상이며, 선착순 3000명만 받는다.
하나저축은행 관계자는 "저금리 시대에 손님들에게 활력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실시하기로 결정 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혜택과 다양한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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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큐 저축은행 앱 통해 가입해야
휴면·신규고객 대상..가입기간 6개월
휴면·신규고객 대상..가입기간 6개월
[이데일리 전선형 기자] 하나저축은행은 최대 3%의 금리를 주는 정기적금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부터 2월 28일까지 하나원큐 저축은행 앱을 통해 정기적금을 가입한 휴면 또는 신규고객이 대상이며, 선착순 3000명만 받는다. 가입금액은 최저 1만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며, 가입기간은 6개월이다.
이 상품은 기본금리 2.0%(세전 기준)에 마케팅 동의시 우대금리 1.0%를 제공해 최대 3.0%(세전 기준)의 금리를 준다. 또한 이들 중 추첨(3명)을 통해 닌텐도 스위치를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하나저축은행 관계자는 “저금리 시대에 손님들에게 활력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실시하기로 결정 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혜택과 다양한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전선형 (sunnyju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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