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 100억 규모 사모 CB 발행 결정
2021. 1. 28. 09:18
[헤럴드경제=증권부] GV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모두 3%, 사채만기일은 2024년 2월 16일이다.
전환청구기간은 2022년 2월 16일부터 2024년 1월 16일까지다.
totoro@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서인, 이번엔 BJ감동란에 ‘스폰녀’ 비하 논란
- 후쿠시마 원전서 초강력 방사선 방출 확인 "1시간내 사망할 정도"
- JK김동욱, 10년 진행 방송 돌연 하차…정부 비판 탓?
- 조수진 “후궁”·민주당 “경악”…이 정도면 ‘젠더 참사’ [정치쫌!]
- 돌아온 ‘음원 강자’ 아이유, 신곡 ‘셀러브리티’ 차트 1위 석권
- 이재명 “일베 공무원 임용 취소…명백한 폭력·공직 자격 없다”
- 유승민 "KBS 수신료 인상 어처구니 없어…나훈아 말 곱씹어보기를"
- 하리수,만45세 맞아?…역대급 동안 외모로 급변
- 조수진, “구경났나? 이거 지워” 기자 휴대폰 빼앗아
- 박은석, ‘반려동물 파양’ 논란 공식해명…“입양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