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상가에 불..화인은 '켜둔 전기 촛불'
부산CBS 강민정 기자 2021. 1. 28. 08:15
지난 27일 오후 9시쯤 부산 동래구 명륜동 4층짜니 상가건물 1층에서 불이났다.
이 불로 집기류 등이 타 4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실내에 켜둔 전기 촛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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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강민정 기자] kmj@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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