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의 자유형 200m 세계주니어신기록 공인

김수연 2021. 1. 28.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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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 선수가, 우리나라 수영 역사상 처음으로, 국제수영연맹 공인 세계 기록 보유자가 됐습니다.

연맹은 지난 26일 대한수영연맹에 서신을 보내 "황선우의 남자 자유형 200m 기록을 세계 주니어기록으로 공식 인정한다"고 알렸습니다.

황선우는 지난해 11월, 김천에서 열린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92의 세계주니어신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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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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