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만수대창작사, 당 대회 결정 '관철' 위한 선전화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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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제8차 당 대회 결정을 각종 선전화로 제작하는 만수대창작사를 조명했다.
신문은 "당 제8차 대회 결정을 받아안은 문학예술 부문의 일꾼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이 주체문학 예술의 새로운 개화기를 열어나갈 맹세로 가슴 불태우고 있다"면서 "당과 인민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려는 문학예술 부문 일꾼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의 결심은 확고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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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제8차 당 대회 결정을 각종 선전화로 제작하는 만수대창작사를 조명했다. 신문은 "당 제8차 대회 결정을 받아안은 문학예술 부문의 일꾼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이 주체문학 예술의 새로운 개화기를 열어나갈 맹세로 가슴 불태우고 있다"면서 "당과 인민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려는 문학예술 부문 일꾼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의 결심은 확고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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