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축산물 생산 늘려 인민생활 향상 이바지하자"

2021. 1. 28. 0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대규모 축산기지인 세포지구를 두고 "축산물 생산을 늘려 인민생활 향상에 적극 이바지하자"라고 촉구했다.

신문은 세포지구가 "과학자·기술자들과의 긴밀한 연계를 가지고 우량품종의 풀 먹는 집짐승(가축)을 늘이기 위한 현실적인 방도를 모색하고 있다"면서 "이와 함께 먹이작물 종자를 자체로 생산·보장하기 위해 지혜를 합쳐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은 세포축산학연구소에서 축산 관련 연구를 이어가는 연구원들의 모습.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대규모 축산기지인 세포지구를 두고 "축산물 생산을 늘려 인민생활 향상에 적극 이바지하자"라고 촉구했다. 신문은 세포지구가 "과학자·기술자들과의 긴밀한 연계를 가지고 우량품종의 풀 먹는 집짐승(가축)을 늘이기 위한 현실적인 방도를 모색하고 있다"면서 "이와 함께 먹이작물 종자를 자체로 생산·보장하기 위해 지혜를 합쳐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은 세포축산학연구소에서 축산 관련 연구를 이어가는 연구원들의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