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여인' 박신혜-이다희 안방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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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박신혜와 이다희가 '철의 여인'이 되어 2월 안방극장을 물들인다.
이들은 각각 JTBC '시지프스:더 미쓰'와 tvN '루카:더 비기닝'을 통해 강인한 면모를 뽐낸다.
박신혜는 2월17일부터 방송하는 '시지프스'에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미래에서 온 전투요원 역을 맡는다.
다음달 1일부터 선보이는 '루카:더 비기닝'에서 강력계 형사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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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는 2월17일부터 방송하는 ‘시지프스’에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미래에서 온 전투요원 역을 맡는다. 현재를 사는 천재공학자 조승우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무술에 능한 남성이 여성을 지키는 진부한 설정을 완벽하게 비틀어 신선함을 자아낸다.
이를 통해 2003년 데뷔 이후 안방극장에서 처음으로 액션 장르에 도전한다. 장총과 권총 등 다양한 무기를 다루는 건 예사다. 전투복을 입은 채 와이어를 타고 수많은 상대와 맞서고, 유리창을 온몸으로 깨고 나가 건물 사이를 뛰어다닌다.
작년 봄부터 액션 연기를 익히는 데 몰두했다. “본능적인 감각으로 싸움을 해나가는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서다.
이다희는 ‘맨몸 액션’을 내세운다. 다음달 1일부터 선보이는 ‘루카:더 비기닝’에서 강력계 형사를 연기한다. 드라마는 초능력을 가진 채 기억을 잃은 김래원과 그를 뒤쫓는 공작원 김성오가 벌이는 추격전을 담는다. 이다희는 김래원의 초능력을 알고, 그를 둘러싼 음모를 집요하게 파헤치면서 이야기의 중심을 잡는다.
176cm에 달하는 큰 키를 활용해 시원스러운 액션 연기를 펼친다. 27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액션 보는 맛이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매사에 적극적이고 한 번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성격”을 바탕 삼아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를 완성하겠다는 각오다. 함께 호흡을 맞춘 김래원도 “다치기도 많이 다쳤을 텐데 티를 내지 않고 열정을 다해 연기해 놀랐다”며 박수를 보냈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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