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강한 바람에 체감온도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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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뚝 떨어지겠다.
충남 서해안과 고지대에서 바람이 시속 45∼65㎞ 이상으로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충남권에서도 시속 25∼50㎞의 강풍이 불겠다.
28일 아침 기온은 전날(영하 4∼0도)과 비슷하겠으나 오후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29일 아침 기온은 충남권 대부분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내려가겠다.
이튿날 아침까지 충남권에 1∼5㎝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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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 날씨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8/yonhap/20210128063456497gtcq.jpg)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28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뚝 떨어지겠다.
충남 서해안과 고지대에서 바람이 시속 45∼65㎞ 이상으로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충남권에서도 시속 25∼50㎞의 강풍이 불겠다.
28일 아침 기온은 전날(영하 4∼0도)과 비슷하겠으나 오후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29일 아침 기온은 충남권 대부분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내려가겠다.
낮 최고기온은 4∼5도가 되겠다.
낮 동안 충남권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함께 진눈깨비나 눈이 오겠다.
이튿날 아침까지 충남권에 1∼5㎝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야외 선별진료소, 건설 현장, 비닐하우스 등은 시설물 파손과 강풍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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