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용솟음치는 분노 다스리려면..

이지원 입력 2021. 1. 2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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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 서울은 영하 1도, 대전 영하 3도, 광주는 0도 선에서 출발해 낮 기온은 서울 2도, 춘천 3도, 대구 10도까지 오르겠다.

☞오늘의 건강=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많은 이들이 우울을 넘어 분노를 느끼고 있다.

최근 뉴스에서 보이는 각종 사건·사고들 역시 분노에 기름을 붓는다.

가장 좋은 방법은 분노를 에너지로 삼아 다른 활동으로 표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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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gor_kell/gettyimagesbank]

아침 기온 서울은 영하 1도, 대전 영하 3도, 광주는 0도 선에서 출발해 낮 기온은 서울 2도, 춘천 3도, 대구 10도까지 오르겠다. 오전에 서쪽을 시작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비 소식이 있다. 매우 강한 바람도 동반하니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오늘의 건강=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많은 이들이 우울을 넘어 분노를 느끼고 있다. 이를 칭하는 '코로나 레드'라는 신조어도 생겼다. 최근 뉴스에서 보이는 각종 사건·사고들 역시 분노에 기름을 붓는다. 이렇게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가장 좋은 방법은 분노를 에너지로 삼아 다른 활동으로 표출하는 것이다. 가령 운동, 글쓰기, 노래 부르기, 그림 그리기, 청소, 설거지와 같이 평소 본인이 쉽고 편안하게 느끼는 활동에 몰두하면 어느 순간 분노가 사라지고 차분해진 마음을 얻을 수 있다.

만약 '코로나 레드'를 겪고 있다면 인터넷 상에 떠도는 부정확하고 자극적인 정보를 멀리 하고 대신 음악 감상, 요가, 스트레칭, 반신욕, 명상 등 긴장과 불안감 완화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자. 지인들과 전화, 문자 등으로 소통을 유지하는 것도 정서적 안정을 취하는 데 효과적이다. 단, 이와 같은 방법으로 해소가 되지 않을 때에는 전문가 도움을 받는 것을 권한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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