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바이든, 28일 새벽 스가와 전화 통화할 듯"

김용출 입력 2021. 1. 28.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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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8일 새벽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와 전화통화를 할 예정이라고 교도통신과 NHK 방송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첫 전화통화에서 두 정상은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실현을 위해 협력하고, 미일 동맹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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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8일 새벽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와 전화통화를 할 예정이라고 교도통신과 NHK 방송 등이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두 사람이 전화회담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첫 전화통화에서 두 정상은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실현을 위해 협력하고, 미일 동맹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열도가 미국의 일본 방위 의무를 규정한 미일안보조약 제5조의 적용 대상임을 재확인할 가능성이 있다고, 일본 언론은 전했다.

스가 총리는 바이든 대통령에게 북한에 의한 일본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할 생각이라고 교도통신은 덧붙였다.

김용출 선임기자 kimgij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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