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문가영, 당당한 민낯 등교.. 차은우와 공개연애 선언[종합]

이혜미 입력 2021. 1. 2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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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이 민낯 등교로 콤플렉스와 당당히 맞섰다.

주경의 민낯 사진이 퍼지고 교내에 왕따 분위기가 만들어진 가운데 주경은 끝내 등교를 거부했다.

수호 역시 주경과 교제 중이라고 당당히 밝히는 것으로 주경을 지키고자 애썼다.

결국 용기를 낸 주경은 민낯으로 등교, 콤플렉스와 당당히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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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문가영이 민낯 등교로 콤플렉스와 당당히 맞섰다. 차은우와의 공개연애도 선언했다.

27일 방송된 tvN ‘여신강림’에선 수호(차은우 분)의 응원에 용기를 낸 주경(문가영 분)의 자립기가 그려졌다.

주경의 민낯 사진이 퍼지고 교내에 왕따 분위기가 만들어진 가운데 주경은 끝내 등교를 거부했다.

이에 담임 준우(오의식 분)는 반 아이들을 향해 “너희들 무섭다. 어떻게 같은 반 친구가 고통 받는 거보면서 웃고 떠들고. 주경이 고통은 너희들한테 가십거리밖에 안 되는 거야?”라 일갈했다. 수호 역시 주경과 교제 중이라고 당당히 밝히는 것으로 주경을 지키고자 애썼다.

주경은 수진(박유나 분)을 찾아 “수진아, 너 아니지? 아무리 생각해도 너밖에 없는데 너 아니지?”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왜 찾아와?”란 수진의 물음엔 “아니라는 말 듣고 싶어서”라고 간절하게 덧붙였다.

그러나 수진은 “어쩌니, 그 말 못해주겠는데. 네가 걔 옆에 있는 거 보기 싫어. 너 전 학교에서도 그 일 있고 여기로 도망쳐온 거 아니야? 어디 한 번 여기서도 도망가 봐. 가능한 멀리 도망쳐서 꽁꽁 숨어 버려. 이게 내 진심이야”라고 지독하게 퍼붓는 것으로 주경을 경악케 했다.

한편 준우를 통해 주경의 사정을 알게 된 현숙(장혜진 분)은 그를 성형외과로 데려갔다. 그러나 이렇다 할 성과는 없는 상황. 이에 현숙은 “걱정 마. 너 아는 애 아무데도 없는 곳으로 전학시켜줄 테니까”라고 약속했다.

주경이 등교를 거부한 이래 줄곧 그의 집 앞을 맴돌던 수호는 만화방에서 만난 주경에 반색했다. 이에 주경은 “미안해. 괜히 나 때문에 너까지 애들한테 욕먹고”라며 얼굴을 가렸고, 수호는 “그래도 얼굴 보여주지? 나 여기서 너 계속 기다렸다람쥐”라며 개그를 쳤다. 주경은 그제야 웃음을 찾았다.

나아가 “창피해. 애들이 이제 진짜 내 얼굴 알아버렸잖아. 나 이제 어떻게 하지?”라며 속내를 터놨다. 이에 수호는 “그럼 화장한 얼굴은 가짜야? 네가 어떤 모습이든 화장을 했든 안했든 항상 임주경 너잖아. 넌 생각보다 강한 사람이야”란 말로 주경을 위로했다. 애교쇼로 주경을 웃게 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결국 용기를 낸 주경은 민낯으로 등교, 콤플렉스와 당당히 맞섰다. 아이들의 매서운 시선에도 주경은 굴하지 않고 웃었다.

수호까지 욕을 먹는 상황엔 “나 이수호랑 사귄다. 이수호 내 남자친구다! 걔 얼굴 보고 사람 레벨 나누는 그런 애 아니야. 그러니까 나랑 사귄다고 이수호까지 깎아내리지 마”라고 일갈했다.

극 말미엔 그런 주경의 이마에 입을 맞추는 수호의 모습이 그려지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여신강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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