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킴 카다시안, 밀착 원피스에 드러난 '볼륨 몸매'

마아라 기자 2021. 1. 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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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7일(한국시간)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으리으리한 드레스룸에서 원피스와 오렌지 샌들을 신고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킴 카다시안은 굴곡진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시스루 롱 원피스를 착용해 아찔함을 배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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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모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7일(한국시간)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으리으리한 드레스룸에서 원피스와 오렌지 샌들을 신고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킴 카다시안은 굴곡진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시스루 롱 원피스를 착용해 아찔함을 배가했다. 탄력 넘치는 볼륨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가수 카니예 웨스트와 201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과 넷째 아들을 얻었다. 두 사람은 곧 이혼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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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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