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김소연 대표 "이효리 영입 꿈 같아..영원히 가고 싶다" [별별TV]

이시연 기자 입력 2021. 1. 27. 23:52 수정 2021. 1. 28.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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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서 에스팀 김소연 대표가 이효리 영입에 대해 "이효리와 영원히 가고 싶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소연 대표가 '이효리 영입'에 대해 언급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연 대표는 "이효리 씨 전 매니저가 우리 회사에 들어왔다. 그러다 이효리 씨가 '놀면 뭐하니'를 시작하면서 우리 회사와 계약을 했다"며 "아직도 꿈인지 아닌지 모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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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MBC 예능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라디오스타'에서 에스팀 김소연 대표가 이효리 영입에 대해 "이효리와 영원히 가고 싶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소연 대표가 '이효리 영입'에 대해 언급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연 대표는 "이효리 씨 전 매니저가 우리 회사에 들어왔다. 그러다 이효리 씨가 '놀면 뭐하니'를 시작하면서 우리 회사와 계약을 했다"며 "아직도 꿈인지 아닌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계약 조건이 상업적인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었다. 이효리 씨와 영원히 가고 싶다. 왜냐면 저희가 다 맞춰 드릴 거니까"라며 이효리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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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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