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대유행 비상사태' 3달 연장

김승욱 입력 2021. 1. 2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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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가 '대유행 비상사태'를 3달 연장하기로 했다.

27일(현지시간) dpa 통신에 따르면 불가리아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대유행 비상사태를 4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비상사태 연장에 따라 불가리아 정부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의회와 협의할 필요 없이 코로나19 관련 규제를 강화하거나 완화할 수 있게 됐다.

불가리아는 코로나19 발병 초기인 지난해 3월 비상사태를 선포한 후 지금까지 비상사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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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 시민 [AP=연합뉴스]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불가리아가 '대유행 비상사태'를 3달 연장하기로 했다.

27일(현지시간) dpa 통신에 따르면 불가리아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대유행 비상사태를 4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비상사태 연장에 따라 불가리아 정부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의회와 협의할 필요 없이 코로나19 관련 규제를 강화하거나 완화할 수 있게 됐다.

불가리아는 코로나19 발병 초기인 지난해 3월 비상사태를 선포한 후 지금까지 비상사태를 유지하고 있다.

인구 690만 명의 불가리아에서 지금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1만6천416명, 누적 사망자는 8천916명으로 집계됐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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