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풍랑·대설 대처 중대본 1단계 가동

조윤하 기자 입력 2021. 1. 27. 23:18 수정 2021. 1. 2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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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오늘(27일) 저녁 8시부터 강풍·풍랑·대설 대처를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 비상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본부장인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전국적으로 강풍과 풍랑, 대설, 한파가 복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보돼 상황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선박 출항통제와 대피 유도, 고정·결박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이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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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오늘(27일) 저녁 8시부터 강풍·풍랑·대설 대처를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 비상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전국에 최대 순간풍속 시속 90㎞ 이상의 태풍급 강풍이 불고, 해상에서도 최고 10m 이상의 높은 물결이 일며, 중부내륙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데에 따른 것입니다.

앞서 행안부는 오늘 오후 16개 중앙부처 및 17개 시·도와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기상위험 상황을 공유하고 시설물·선박 안전관리, 제설 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중대본부장인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전국적으로 강풍과 풍랑, 대설, 한파가 복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보돼 상황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선박 출항통제와 대피 유도, 고정·결박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이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임시선별검사소 등 코로나19 시설물과 옥외간판·타워크레인 등 취약시설물 안전관리도 철저히 이행하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에 지장 없도록 제설 장비·자재 사전배치, 대중교통 증차와 배차간격 조정 등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조윤하 기자ha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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