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없는 현실이 지옥"..부동산 정책과 대깨문 비판?

입력 2021. 1. 2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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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기안84의 웹툰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안84는 지난 26일 네이버 웹툰 홈페이지를 통해 '복학왕' 새 에피소드 '입주' 편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웹툰에는 등장인물이 집을 구하기 위해 매일 쉬지 않고 배달 일을 해 500만 원을 모았지만 그 사이 부동산 가격이 1억 원 올라 좌절하는 내용이 담겼고, "지옥은 죽어서 가는 게 아니라 집 없는 현실이 지옥 그 자체" "청약 같은 건 당첨을 바라는 게 희망고문" 등의 발언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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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안 84 '복학왕'

작가 기안84의 웹툰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안84는 지난 26일 네이버 웹툰 홈페이지를 통해 '복학왕' 새 에피소드 '입주' 편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웹툰에는 등장인물이 집을 구하기 위해 매일 쉬지 않고 배달 일을 해 500만 원을 모았지만 그 사이 부동산 가격이 1억 원 올라 좌절하는 내용이 담겼고, "지옥은 죽어서 가는 게 아니라 집 없는 현실이 지옥 그 자체" "청약 같은 건 당첨을 바라는 게 희망고문" 등의 발언이 담겼습니다.

또한 등장인물이 집값이 1억 원 이상 오른 장면을 목격한 뒤 머리가 도로에 부딪혀 깨지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문 대통령의 열성 지지자를 뜻하는 '대깨문'을 연상시킨다며 기안84를 비판했고, 일부 누리꾼들은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면서 기안84를 옹호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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