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조정석, 반짝반짝 빛이 나는 "화이트 비주얼" 너무 잘생겼어

입력 2021. 1. 2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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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조정석이 잘생긴 비주얼을 뽐냈다.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눈과 마음을 밝혀주는 화이트 정석 잼하인드 깜짝공개! 사진에서 반짝반짝 빛이 난다 빛이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조정석은 화이트 컬러 슈트를 멋지게 소화하며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네티즌은 “너무 잘생겼다”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정석은 가수 거미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10일엔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이하 '골든디스크어워즈') 음반 부문 시상식에서 ‘베스트 OST상’을 받았다.

[사진 = 잼 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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