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AFRICA PHOTO SET CAPE CORMORANT REHABILITATION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pa08968493 A volunteer walks amongst boxes containing abandoned Cape Cormorant chicks undergoing rehabilitation at the Southern African Foundation for the Conservation of Coast Birds (SANCCOB) in Cape Town, South Africa, 27 January 2021. SANCCOB is currently rehabilitating approximately 1700 abandoned Cape Cormorant chicks. Scientists cite a few factors leading to the Cormorants parents and colonies abandoning their young. Food scarcity due to over fishing and climate change are the most common causes. Cape cormorants feed on small pelagic fish species which are at very low levels in the Cape waters currently. Cape Cormorants are listed as endangered by the International Union for the Conservation of Nature (IUCN). SANCCOB have called for volunteers to help with the crisis. Once the chicks have undergone the rehabilitation process at SANCCOB and regain their strength to a point where they are able to hunt for themselves they will be released back into the wild. EPA/NIC BOTHMA ATTENTION: This Image is part of a PHOTO SET
- ☞ 박은석, '반려견 파양' 부인하다 사과…"잘못된 일 맞아"
- ☞ "가슴 만져도 옷 안 벗기면 성폭력 아냐"…이상한 판결
- ☞ 지연수 "일라이, 전화로 이혼 통보…재결합 가능성은"
- ☞ "일본 기술자 다녀간 뒤…" 미궁 속 닭공장 집단감염
- ☞ '주호영에게 성추행 당해' 뉴스프리존 여기자 주장에…
- ☞ '문대통령에 신발투척' 정창옥…이번엔 또 무슨일이
- ☞ 조수진 "고민정, 왕자 낳은 후궁보다 더 우대"
- ☞ 하태경, 정의·장혜영에 "친고죄 없애놓고 고발 말라?"
- ☞ 시민에 작명 맡긴 용산공원…새 이름 보니 헛웃음만
- ☞ 이렇게 긴 연이 뜨네…105m짜리 용 모양 연 '훨훨'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엘튼 존 "눈 안 보여…작곡한 뮤지컬도 못 봐" | 연합뉴스
- 고속도로 달리는데 다리에 독사가…기겁한 호주 운전자 | 연합뉴스
- 외국인 그녀인 줄 알았더니 한국인 그놈…수천억 로맨스스캠 | 연합뉴스
- 성폭행 범행 7년 만에 검거된 여고 행정공무원 구속 기소 | 연합뉴스
- "여학생 찾으러 왔다"…고등학교에 '굉음 차' 타고 가 행패 | 연합뉴스
- "곰탕 끓이다가" 대구 아파트 불…주민 30명 대피·구조(종합) | 연합뉴스
- 김준수 협박해 8억 갈취한 아프리카TV 여성 BJ 구속기소 | 연합뉴스
- 아시아나항공 "기내에선 승객이 직접 선반에 짐 올려주세요" | 연합뉴스
- '헌신적 삶'…유기견 구조비행 중 추락 사망한 한국계 美파일럿 | 연합뉴스
- 오징어게임 속 술래 '영희', 파리 샹젤리제서 "무궁화꽃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