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AFRICA PHOTO SET CAPE CORMORANT REHABILITATION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pa08968497 A volunteer holds an abandoned Cape Cormorant chick before it is fed as it undergoes rehabilitation at the Southern African Foundation for the Conservation of Coast Birds (SANCCOB) in Cape Town, South Africa, 27 January 2021. SANCCOB is currently rehabilitating approximately 1700 abandoned Cape Cormorant chicks. Scientists cite a few factors leading to the Cormorants parents and colonies abandoning their young. Food scarcity due to over fishing and climate change are the most common causes. Cape cormorants feed on small pelagic fish species which are at very low levels in the Cape waters currently. Cape Cormorants are listed as endangered by the International Union for the Conservation of Nature (IUCN). SANCCOB have called for volunteers to help with the crisis. Once the chicks have undergone the rehabilitation process at SANCCOB and regain their strength to a point where they are able to hunt for themselves they will be released back into the wild. EPA/NIC BOTHMA ATTENTION: This Image is part of a PHOTO SET
- ☞ 박은석, '반려견 파양' 부인하다 사과…"잘못된 일 맞아"
- ☞ "가슴 만져도 옷 안 벗기면 성폭력 아냐"…이상한 판결
- ☞ 지연수 "일라이, 전화로 이혼 통보…재결합 가능성은"
- ☞ "일본 기술자 다녀간 뒤…" 미궁 속 닭공장 집단감염
- ☞ '주호영에게 성추행 당해' 뉴스프리존 여기자 주장에…
- ☞ '문대통령에 신발투척' 정창옥…이번엔 또 무슨일이
- ☞ 조수진 "고민정, 왕자 낳은 후궁보다 더 우대"
- ☞ 하태경, 정의·장혜영에 "친고죄 없애놓고 고발 말라?"
- ☞ 시민에 작명 맡긴 용산공원…새 이름 보니 헛웃음만
- ☞ 이렇게 긴 연이 뜨네…105m짜리 용 모양 연 '훨훨'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신호위반 운전하다 10대 보행자 치고 줄행랑…자수한 불법체류자 | 연합뉴스
- 빌라 반지하서 샤워하는 여성 몰래 훔쳐본 40대 현행범 체포 | 연합뉴스
- 아들에 흉기 휘두른 50대, 긴박했던 체포 순간 '아찔' | 연합뉴스
- '연기처럼 사라진' 전북 건설사 대표…열흘째 수색 '행방 묘연' | 연합뉴스
- 교직원 화장실 불법 촬영한 중2…"피해교사 추가 확인" | 연합뉴스
- "다섯걸음 떨어져 있는데 명품 가방 훔쳐 도주"…경찰 추적 | 연합뉴스
- 동호인 뿔났다…부산마라톤 운영 미숙에 참가자 환불 요구 빗발 | 연합뉴스
- '아파트 주차 전쟁'…장애인주차증 위조해 쓴 50대 징역형 | 연합뉴스
- [삶] "지문인식 출입문 안 열리네요…회사에 성희롱 하소연했더니" | 연합뉴스
- 합의 후 관계해놓고 성폭행당했다며 허위 고소한 20대 실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