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판타집' 이기광x손동운, 아지트 불멍 속 자연스러운 속마음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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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판타집' 이기광과 손광운이 아지트에서 밤을 보냈다.
27일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는 불멍을 즐기며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음날 아침 두 사람은 함께 집 청소에 나섰다.
한편 SBS '나의 판타집'은 출연자가 평소 로망으로 꿈꾸던 '워너비 하우스(판타집)'와 똑같은 현실의 집을 찾아, 직접 살아보면서 자신이 꿈꾸는 판타지의 집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담은 관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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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는 불멍을 즐기며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진지한 이야기를 나눴다. 손동운은 "멘타도 좋지 않고 자존감도 높지 않을 때인데, 부대에 있는 친구들이 옛날부터 팬이다, 멋있다, 다르다, 이런말을 자주 하니까 다르게 느껴졌다"며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기광은 "이런 판타집에 함께 산다면 마음적으로 충전도 될것이다"며 멤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그리워했다.
다음날 아침 두 사람은 함께 집 청소에 나섰다. 앞서 집주인이 오후 4시쯤 방문하겠다고 메시지를 남겼던 바. 이에 두 사람은 열심히 집을 치우기 시작했다. 이윽고 도착한 집주인의 정체가 밝혀졌고, 집주인은 "중학생 때부터 이문세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저는 건축가이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SBS '나의 판타집'은 출연자가 평소 로망으로 꿈꾸던 '워너비 하우스(판타집)'와 똑같은 현실의 집을 찾아, 직접 살아보면서 자신이 꿈꾸는 판타지의 집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담은 관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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