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언론 '몸싸움 피하지 않는 황희찬, EPL에 적합한 선수'

입력 2021. 1. 2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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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지 언론이 웨스트햄의 황희찬 영입설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영국 팀토크는 26일(한국시간) '웨스트햄이 황희찬 영입설로 주목받고 있다. 모예스 감독은 겨울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에 선수 보강을 희망한다는 뜻을 나타냈다'며 황희찬 이적설을 소개했다.

영국 햄머스뉴스 역시 '황희찬 영입은 웨스트햄에 큰 전력 보강이 될 것'이라며 '황희찬은 공격 진영에서 저돌적인 선수다. 다재다능하고 공격진영에서 어떤 위치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선수'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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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영국 현지 언론이 웨스트햄의 황희찬 영입설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영국 팀토크는 26일(한국시간) '웨스트햄이 황희찬 영입설로 주목받고 있다. 모예스 감독은 겨울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에 선수 보강을 희망한다는 뜻을 나타냈다'며 황희찬 이적설을 소개했다.

이 매체는 '황희찬이 이적이 가장 유력한 클럽 중 하나로 웨스트햄이 언급되고 있고 일부 독일 클럽도 관심이 있어 황희찬 영입 경쟁이 불가피하다'며 '웨스트햄은 공격수 할러가 팀을 떠난 후 새로운 공격수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웨스트햄은 황희찬 영입에 성공할 경우 최전방과 왼쪽 측면에서 활약할 선수를 보강하게 된다. 황희찬은 몸싸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프리미어리그에 적합한 선수'라고 강조하며 '황희찬은 지난 여름 리버풀 이적설도 있었지만 독일 무대를 선택했다'고 언급했다.

영국 햄머스뉴스 역시 '황희찬 영입은 웨스트햄에 큰 전력 보강이 될 것'이라며 '황희찬은 공격 진영에서 저돌적인 선수다. 다재다능하고 공격진영에서 어떤 위치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선수'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웨스트햄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한 공격수 보강에 의욕을 드러내고 있다. 영국 현지 언론은 최근 웨스트햄이 알제리 공격수 벤라마를 브렌트포드에서 임대 영입했지만 공격수 추가 보강 가능성을 점쳤다. 웨스트햄은 황희찬 뿐만 아니라 조슈아 킹(본머스) 엔 네시리(세비야) 라보르데(몽펠리에) 같은 공격수 영입설로 관심받고 있다.

한편 웨스트햄은 27일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두며 리그 4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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