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대양호 실종자 수색 닷새째 계속

황재락 입력 2021. 1. 2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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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
지난 23일 거제 갈곶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부산 선적 127대양호 실종자 3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닷새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해경은 오늘(27일) 함정 28척과 항공기 9대, 육상 수색 인력 160여 명을 동원해 사고 해역과 해안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어제(26일) 수심 69m 바다에 가라앉은 대양호 선체를 확인했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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