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년교도소 신입 수용자 1명 확진
박진영 입력 2021. 1. 27. 21:52
[KBS 대구]
김천 소년교도소의 신입 수용자 한 명이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해당 수용자는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로, 지난 19일 입소 이후 독거실에 격리됐다가 오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법무부는 교도소 수용자와 직원 전수검사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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