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욱 국방장관, 저녁식사 중 반주 부석종 해군총장에 '주의'

김정욱 기자 mykj@sedaily.com 입력 2021. 1. 27. 2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지난 8일 저녁 참모들과 식사를 하면서 가볍게 술을 마신 부석종 해군 참모총장에 대해 구두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국방부가 27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부 총장에 대한 감사 결과를 알리면서 "음주를 겸한 식사를 가진 것이 정부 방역지침의 취지에 맞지 않고, 솔선수범해야 할 최고 지휘관으로서 다소 부적절한 것이었다고 판단했다"며 "국방부 장관은 해군 참모총장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군 부사관 실종 상황 계속 보고 받아"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연합뉴스
[서울경제]

서욱 국방부 장관은 지난 8일 저녁 참모들과 식사를 하면서 가볍게 술을 마신 부석종 해군 참모총장에 대해 구두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국방부가 27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부 총장에 대한 감사 결과를 알리면서 “음주를 겸한 식사를 가진 것이 정부 방역지침의 취지에 맞지 않고, 솔선수범해야 할 최고 지휘관으로서 다소 부적절한 것이었다고 판단했다”며 “국방부 장관은 해군 참모총장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감사 결과 해군 참모총장은 부사관 실종 사고와 관련한 상황을 유지하고 조치함에 있어 참모총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며 “저녁 식사로 인해 상황관리를 제대로 못 했다는 의혹과는 상호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김정욱 기자 mykj@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