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연 매출 30조 첫 돌파 '역대 최대'..영업이익 2조353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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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연간 매출 30조 원을 첫 돌파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LG화학 CFO 차동석 부사장은 지난해 실적과 관련해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위기상황 속에서도 매출은 전년 대비 10% 성장해 처음으로 30조 원을 돌파하였으며, 상가전영업이익(EBITDA)도 사상 최대인 4조6000억 원을 기록하며 매출 성장과 수익 증대의 의미있는 성과를 낸 한해였다"며 "특히 4분기에는 전지사업의 성공적인 분사 및 지속적인 흑자기조 유지 등 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성과도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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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매출 37조3000억 원 목표
[더팩트ㅣ성강현 기자] LG화학이 연간 매출 30조 원을 첫 돌파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LG화학이 2020년에 매출 30조575억 원, 영업이익 2조3532억 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27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9.9%, 영업이익은 185.1% 각각 증가한 실적으로 연간 매출이 창사 이래 30조 원을 첫 돌파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8조8858억 원, 영업이익 6736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했다.
LG화학 CFO 차동석 부사장은 지난해 실적과 관련해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위기상황 속에서도 매출은 전년 대비 10% 성장해 처음으로 30조 원을 돌파하였으며, 상가전영업이익(EBITDA)도 사상 최대인 4조6000억 원을 기록하며 매출 성장과 수익 증대의 의미있는 성과를 낸 한해였다"며 "특히 4분기에는 전지사업의 성공적인 분사 및 지속적인 흑자기조 유지 등 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성과도 있었다"고 밝혔다.
LG화학의 올해 매출 목표는 전년 대비 24.1% 증가한 37조3000억 원이다.
차동석 부사장은 올해 사업 계획에 대해 "전지재료 지속가능 솔루션 이모빌리티(e-Mobility) 소재 글로벌 신약 개발 등 4대 중점 사업영역 및 신성장 동력에 회사가 가진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 한 단계 더 도약 하겠다"고 밝혔다.
dank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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