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김영선, 10초만에 조세호 울렸다.."위로 받아" [별별TV]

김미화 기자 입력 2021. 1. 2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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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선이 감정 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조세호의 눈물을 뽑아냈다.

이날 유재석과 조세호는 '유 퀴즈' 공식 유행어 '난리났네 난리났어'의 원조 배우 김영선을 만났다.

김영선은 고등학교 졸업 후 은행에 취직했지만 숫자에 약해서 그만두고 배우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김영선은 "여기서 저의 눈빛에만 집중하라"라며 조세호의 손을 잡았고, 조세호의 마음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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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유퀴즈'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영선이 감정 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조세호의 눈물을 뽑아냈다.

27일 오후 방송 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직접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는 않지만, 묵묵히 자기 할 일을 해나가며 존재만으로도 빛이 나는 보이지 않는 영웅들과 만났다.

이날 유재석과 조세호는 '유 퀴즈' 공식 유행어 '난리났네 난리났어'의 원조 배우 김영선을 만났다.

김영선은 고등학교 졸업 후 은행에 취직했지만 숫자에 약해서 그만두고 배우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아동복 장사를 비롯해 대리운전, 서빙알바, 학습지 알바까지 했던 김영선은 배우로서의 일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현장에서 10초면 감정을 끌어올려 울 수 있다고 말했고, 본인 뿐 아니라 다른 배우의 감정을 끌어내 울 수 있게 만든다고.

이에 김영선은 현장에 있던 조세호의 눈물 흘리게 하기 미션에 나섰다.

김영선은 "여기서 저의 눈빛에만 집중하라"라며 조세호의 손을 잡았고, 조세호의 마음을 위로했다.

조세호는 잠시 후 눈물을 뚝뚝 흘렸다. 조세호는 "제가 요새 생각하는게 저도 위로 받고 싶다는 생각인데, 눈빛으로 위로해주셨다. 잘하고 있다. 앞으로도 잘 할거야. 이렇게 말하는게 느껴졌다. 조금만 더 있었으면 오열했을 거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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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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