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장에 이종엽 변호사 당선

권소현 입력 2021. 1. 27. 21: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종엽(58·사법연수원 18기) 변호사가 51대 대한변호사협회장에 당선됐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대한변협 회장 결선투표를 진행한 결과 이 변호사가 조현욱(55·19기) 후보를 누르고 회장 자리를 꿰찼다.

이날 투표에서 이 변호사가 전체 1만4550표 중 8536표를 얻어 득표율 58.67%로 당선을 확정했다.

이 변호사는 1987년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28회 사법시험을 통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7일 결선투표서 58.67% 득표로 당선
사법연수원 18기로 검사 거쳐 변호사 개업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이종엽(58·사법연수원 18기) 변호사가 51대 대한변호사협회장에 당선됐다.

이종엽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당선자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대한변협 회장 결선투표를 진행한 결과 이 변호사가 조현욱(55·19기) 후보를 누르고 회장 자리를 꿰찼다.

이날 투표에서 이 변호사가 전체 1만4550표 중 8536표를 얻어 득표율 58.67%로 당선을 확정했다. 조 변호사는 6014표로 41.33%를 얻는데 그쳤다.

앞서 1차투표에서는 5명이 출마해 총 1만4719명이 참여해 이 후보와 조 후보가 각각 26.8%, 24%를 얻었다. 유효투표수의 3분의 1을 넘는 후보가 나오지 않아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회장을 뽑았다.

이 변호사는 1987년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28회 사법시험을 통과했다. 1989년 사법연수원을 18기로 수료한 뒤 1992년 검사로 임관해 인천지검과 대구지검 영덕지청, 창원지검을 거쳐 1995년 변호사로 개업했다. 인천지방변호사회 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권소현 (juddie@edaily.co.kr)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