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판타집' 이동국, 재아와 테니스 대결 '패배'..재아 "테니스장이 집에 있어서 너무 좋아"

김효정 입력 2021. 1. 2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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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이 큰 딸 재아와 테니스 대결을 했다.

27일에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는 딸 재아와 테니스 대결을 펼치는 이동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재아와 이동국은 장보기 미션이 걸린 테니스 대결을 펼쳤다.

그리고 재아는 "시간의 제약도 없이 하고 싶을 때는 바로 나와서 테니스를 하고, 또 바로 집에 갈 수도 있고 해서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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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동국이 큰 딸 재아와 테니스 대결을 했다.

27일에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는 딸 재아와 테니스 대결을 펼치는 이동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재아와 이동국은 장보기 미션이 걸린 테니스 대결을 펼쳤다. 실력에서 월등하게 밀리는 이동국은 갖은 방법으로 재아를 흔들리게 만들었다.

왼쪽은 집이 있으니 안 되고 오른쪽은 카메라 감독이 있어 안 된다며 시비를 걸었다. 그리고 재아의 공이 아웃되자 깐족거리며 재아를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결국 10대 9로 재아의 승리. 재아는 "이겨서 좋고 집에서 바로 경기를 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라고 했다. 또한 "경기하고 바로 들어가면 집이다. 옷을 갈아입을 필요도 없다"라며 테니스장 하우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이동국도 "요즘은 코트 예약도 힘든데 정말 저런 집에서 지낼 수 있다면 편하고 좋을 것 같다"라고 했다. 그리고 재아는 "시간의 제약도 없이 하고 싶을 때는 바로 나와서 테니스를 하고, 또 바로 집에 갈 수도 있고 해서 좋다"라고 말했다.

재아와의 경기에서 패배한 이동국은 재시와 함께 장보를 보러 떠났다. 재시는 "난 아빠가 이길 줄 알았는데"라며 아빠 이동국을 위로했다. 그러자 이동국은 "아빠가 많이 봐주는 거 보였어?"라며 "재시랑 단 둘이 데이트를 하고 싶어서 일부러 진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두 사람은 장 보러 가는 길 집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축구장과 테니스장을 보고 또 한 번 감탄했다. 이동국은 "저런 집에서 살면 정말 운동선수 한 명 나오겠다"라고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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