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국립중앙의료원 인턴 면접..합격땐 3월부터 의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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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모 씨(30)가 국립중앙의료원(의료원) 인턴으로 지원해 27일 오전 면접을 본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상반기 1차 인턴으로 총 9명을 선발하는 국립중앙의료원에는 16명이 지원했고 이중 15명이 면접장에 왔다.
의료원 관계자는 "27일 진행된 '2021년도 전반기 1차 인턴' 면접에 조 씨가 참가했다"고 전했다.
해당 면접에는 의료원 진료부원장과 수련교육부장, 외부인사 2명 등 위원 4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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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전주=김도우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모 씨(30)가 국립중앙의료원(의료원) 인턴으로 지원해 27일 오전 면접을 본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중앙의료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의료기관이다.
올해 상반기 1차 인턴으로 총 9명을 선발하는 국립중앙의료원에는 16명이 지원했고 이중 15명이 면접장에 왔다.
의료원 관계자는 “27일 진행된 ‘2021년도 전반기 1차 인턴’ 면접에 조 씨가 참가했다”고 전했다.
해당 면접에는 의료원 진료부원장과 수련교육부장, 외부인사 2명 등 위원 4명이 참여했다.
인턴 선발에는 의사 국가시험 성적(65%)과 의대 성적(20%), 면접 점수(15%) 등이 반영된다. 합격자는 3월 1일부터 근무한다.
조 씨는 2021년도 의사 국시에 응시해 이달 최종 합격했다.
인턴은 의사 면허를 취득한 후 수련병원에서 전문의 자격을 따기 전 수련 과정을 거치는 전공의다.
이에 교육부는 “(정교수에 대한) 1심 판결이 났고, 부산대 의전원의 입장도 나와 종합적으로 보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964425@fnnews.com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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