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구 차관 미열로 코로나 검사.. 음성 판정

고성민 기자 2021. 1. 2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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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미열이 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으로 확인됐다.

27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 차관은 이날 미열을 느끼고 스스로 선별진료소를 찾아 신속 항원 검사를 받았다.

이 차관은 코로나19 진단 검사 등 일정으로 이날 오후 열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이임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법무부 청사 앞에서 찍은 단체 기념사진에도 이 차관은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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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미열이 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용구 법무부차관이 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27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 차관은 이날 미열을 느끼고 스스로 선별진료소를 찾아 신속 항원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코로나19에 확진되진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차관은 코로나19 진단 검사 등 일정으로 이날 오후 열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이임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법무부 청사 앞에서 찍은 단체 기념사진에도 이 차관은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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