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홍지민, 독립운동가 父 홍창식 선생 회상 "감옥서 해방"[별별TV]

여도경 인턴기자 입력 2021. 1. 27. 21:09 수정 2021. 1. 2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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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지민이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독립운동가였던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홍지민이 출연해 학창시절 태권도 관장을 찾았다.

홍지민은 "아버지가 독립운동을 하셨다. 16살 때 '백두산'에 가입하셨다가 감옥에서 해방을 맞이하셨다. 그래서 세 딸을 강인하게 키우고 싶어하셨다. 세 딸이 다 태권도에 다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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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화면 캡처

배우 홍지민이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독립운동가였던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홍지민이 출연해 학창시절 태권도 관장을 찾았다.

이날 홍지민은 "체력이 좋다. 태권도를 7년 배웠다"며 태권도 시범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지민은 일제 강점기 시대 ‘백두산회’에서 독립운동가로 활동한 홍창식 선생의 세 자매 중 막내딸. 홍지민은 "아버지가 독립운동을 하셨다. 16살 때 '백두산'에 가입하셨다가 감옥에서 해방을 맞이하셨다. 그래서 세 딸을 강인하게 키우고 싶어하셨다. 세 딸이 다 태권도에 다녔다"고 전했다.

이후 홍지민은 "공연 끝나고 나가면 박수받지 않냐. 내가 뮤지컬 배우로 성공하기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커튼콜 할 때 '객석에 아버지께서 앉아계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그런 걸 못해봐서 아쉽다"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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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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