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싣고' 홍지민, 태권도 관장 찾아 나섰다 "부모님 빈자리 채워주신 분"

정한별 입력 2021. 1. 27. 2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태권도 관장을 찾아 나섰다.

홍지민은 태권도를 배웠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관장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홍지민은 "특별한 날은 태권도장에서 보냈다. 가정 형편이 어렵다 보니까 부모님이 집에서 생일 파티를 해줄 수 없었다. 그런 기억이 별로 없다. 부잣집 친구들이 생일 카드를 만들어 초대하는 게 부러웠다. 태권도장에서는 생일파티를 해줬다. 부모님의 빈자리를 관장님이 채워주셨다"고 이야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지민이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과거를 회상했다. 방송 캡처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태권도 관장을 찾아 나섰다.

27일 방송된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홍지민이 출연했다.

홍지민은 태권도를 배웠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관장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홍지민은 "6세 때 아버지의 사업이 망했다. 학원비가 밀려도 관장님은 내색하지 않았다. 어머니가 일하러 나가시면 우리 세 자매를 돌봐줄 사람이 없었는데 관장님이 많이 도와주셨다"고 했다.

홍지민은 "특별한 날은 태권도장에서 보냈다. 가정 형편이 어렵다 보니까 부모님이 집에서 생일 파티를 해줄 수 없었다. 그런 기억이 별로 없다. 부잣집 친구들이 생일 카드를 만들어 초대하는 게 부러웠다. 태권도장에서는 생일파티를 해줬다. 부모님의 빈자리를 관장님이 채워주셨다"고 이야기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한국일보 www.hankookilbo.com (무단복제 및 전재,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