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 홍지민 "父 독립운동가 故 홍창식, 감옥에서 해방 맞아"

이하나 입력 2021. 1. 27. 2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지민이 독립운동가였던 아버지 때문에 태권도를 배웠다고 전했다.

1월 27일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뮤지컬 배우 홍지민은 7년 동안 태권도를 배웠던 추억을 공개했다.

이날 홍지민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7년 동안 태권도를 배웠다고 밝히며 당시 태권도장 관장을 찾기 위해 출연했다.

홍지민은 자신의 아버지가 독립운동가 고(故) 홍창식 선생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홍지민이 독립운동가였던 아버지 때문에 태권도를 배웠다고 전했다.

1월 27일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뮤지컬 배우 홍지민은 7년 동안 태권도를 배웠던 추억을 공개했다.

이날 홍지민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7년 동안 태권도를 배웠다고 밝히며 당시 태권도장 관장을 찾기 위해 출연했다.

홍지민은 자신의 아버지가 독립운동가 고(故) 홍창식 선생이라고 밝혔다. 홍지민은 “아버님이 16살 때 백두산회라는 조직에 가입하셔서 거기서 독립운동을 하시다가 감옥에서 해방을 맞이하셨다”며 “아빠가 세 딸을 강인하게 키우고 싶어서 모두 태권도를 가르치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6살 때 아버지가 사업을 하다가 완전히 망했다. 학원비가 밀려도 관장님께서 저희한테 스트레스를 안 주셨다”며 “엄마가 일을 하러 나가시고 세 딸을 돌볼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관장님이 정신적으로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도움을 많이 주셨다”고 관장을 찾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사진=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