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재정투자 확대
2021. 1. 27. 20:22
[경향신문]

경기 광주시의 2021년 시정 방향은 코로나19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확장적 재정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도시개발사업·생활인프라 구축·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 등 현재 광주시에 닥친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 효율적인 재원 배분, 적극적인 세입 확충과 외부재원 확보로 재정투자를 과감히 확대할 계획이다.
또 민선 7기 시정과제 핵심 사업들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총력을 기울이며 강력하고 촘촘한 세출구조 조정과 지출관리 강화, 대규모 투자사업 사후관리 철저 등 중·장기적인 재정건전성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방했다.
신동헌 시장은 “지난 민선 7기 2년 반 동안 한 단계 도약을 목표로 성장의 기반을 닦기 위한 정책들을 펼쳤다면 민선 7기 3년차인 2021년은 그 과실을 시민 여러분과 골고루 나눌 수 있는 결실의 해로 만들어야 할 골든타임”이라면고 말했다. 광주시는 2021년 전체 예산의 42.8%(3948억원)를 복지예산으로 편성해 시민 모두가 누리는 보편적 복지 구현을 통해 복지 향상과 차별과 소외 없는 사회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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