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유통 앞둔 미국산 계란
조수정 2021. 1. 27. 20:06
[여주=뉴시스]조수정 기자 = 27일 경기 여주시 해밀광역계란유통센터에서 한 관계자가 AI 확산으로 부족한 계란 수급을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수입한 미국산 수입 신선란(계란)의 식품 검사를 마친 뒤 도매업체 차량에 싣기 위해 지게차로 옮기고 있다. (사진=해밀 제공) 2021.01.27. 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현정, 엄정화와 투샷…50대 안 믿기는 동안 미모
- "김새론 임신·낙태 불가능…김수현, 큰 거 걸렸다" 가세연 폭로 예고
- 故김수미 유품서 복권 수백 장·통장 뭉치 발견
- '하반신 마비' 박위, 사고 전 모습 공개…탄탄한 근육 감탄
- 민지, 팀 탈퇴…"갑작스런 소식 죄송"
- 신민아 "혜리, 화장실서 내 얘기 하는 거 들어"…왜?
- 이혼전 한집살이…최여진, 돌싱 남편 논란 왜?
- 송종국 양육비 안줬나…지아 "母 보험 깨고 집 팔아"
- 故설리 친오빠 "김씨 할 말 많은데…높은 곳서 떨어질 텐데 꽉 잡아" 왜?
- 추성훈, ♥︎야노시호와 또 싸우나 "우리 집 도마 썩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