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계란, 식품검사 마친 뒤 도매업체로 운송
조수정 2021. 1. 27. 19:44
[여주=뉴시스]조수정 기자 = 27일 경기 여주시 해밀광역계란유통센터에서 한 운송업체 관계자가 AI 확산으로 부족한 계란 수급을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수입해 공매한 미국산 수입 신선란(계란)의 식품 검사를 마친 뒤 도매업체로 옮기기 위해 트럭에 싣고 있다. 2021.01.27.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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