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 곳] 소의 해, 경매 현장.."우리 한우, 더욱 사랑받길"
KBS 지역국 2021. 1. 27. 19:43
[KBS 청주]
[앵커]
소울음 소리와 흥정 소리가 요란하던 우시장 기억하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전과는 많이 달라진 풍경이지만, 우시장은 여전히 소를 팔고 사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소의 해를 맞아 우시장을 화제 현장 이곳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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