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전국 대부분 폭설..태풍급 돌풍 동반

YTN 입력 2021. 1. 27. 19:07 수정 2021. 1. 2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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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은 눈이 내렸다하면 폭설인데요. 내일도 그렇다고 하죠?

내일도 눈이 많이 내리는데요. 강풍까지 분다고 해서 퇴근길이 걱정입니다.

김수현 캐스터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수현 캐스터!

내일 눈 예보가 있는데, 언제부터 내리는 건가요?

[캐스터]

눈이 내일 오전 9시를 전후해 서쪽 지방부터 시작이되겠고요.

낮에는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이후 퇴근길무렵 부터 그치겠고, 충청과 호남, 제주도는 모레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되는 눈의 양은 호남 동부와 제주 산간에 15cm 이상, 경기 동부와 강원, 호남과 충북에도 최고 10cm로 무척 많겠고, 그 밖의 다른 지역에도 1~5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특히 경기도는 오전에, 강원과 경북은 낮에, 전북 내륙은 오후, 충남과 전북 서해안, 전남과 제주 산간에는 밤에 눈이 집중되면서 대설 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대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제주도와 해안에는 초속 25m 이상, 내륙에도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예상됩니다.

날아갈 수 있는 시설물이나, 취약 구조물에 대한 대비도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바람이 강해지면서 내일 서울 낮 기온이 2도에 머무는 등 오늘보다 4도가량 낮아지겠고, 한낮에도 체감 온도가 영하권에 머물며 추워질 전망입니다.

날씨 포커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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