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필진이 다양해집니다 [알립니다]

남상훈 입력 2021. 1. 27. 18:48 수정 2021. 1. 2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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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오피니언 면이 2월1일 창간 32주년을 맞아 보다 깊고 다채로워집니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한반도를 비롯한 국제 정세와 한국 정치·경제·사회의 도전적 과제에 대한 통찰력 있는 분석으로 독자를 찾아갑니다   기명칼럼 필진으로 국가정보원 해외·북한 담당 1차장과 전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보좌관, 주일본·영국 대사 등을 두루 역임한 라종일 가천대 석좌교수, 한국 민주주의와 정치개혁 과제 등을 연구해온 윤종빈 명지대 교수, 거시금융·화폐금융 전문가인 최공필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자문위원, 대표적 사회학자인 함인희 이화여대 교수를 새롭게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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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오피니언 면이 2월1일 창간 32주년을 맞아 보다 깊고 다채로워집니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한반도를 비롯한 국제 정세와 한국 정치·경제·사회의 도전적 과제에 대한 통찰력 있는 분석으로 독자를 찾아갑니다
 
기명칼럼 필진으로 국가정보원 해외·북한 담당 1차장과 전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보좌관, 주일본·영국 대사 등을 두루 역임한 라종일 가천대 석좌교수, 한국 민주주의와 정치개혁 과제 등을 연구해온 윤종빈 명지대 교수, 거시금융·화폐금융 전문가인 최공필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자문위원, 대표적 사회학자인 함인희 이화여대 교수를 새롭게 모십니다. 기존의 김동률 서강대 MOT대학원 교수와 함께 국내외 현안에 예리한 진단과 독창적인 시각을 전합니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의 폭넓은 이해를 위해 배용수 성균관대 교수(바이러스 면역학), 도윤호 공주대 교수(생태학)가 사이언스프리즘 필진에 참여합니다. 최근 기업 경영의 핵심 키워드로 부상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트렌드를 짚어보는 코너도 선보입니다. 지현영 변호사(사단법인 두루)가 매주 금요일 다양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문화·예술가들의 따듯한 시선을 담은 ‘삶과 문화’에는 조경란 소설가가 합류합니다.

김중백 경희대 교수(자유롭게 세상보기), 한귀은 경상대 교수(멜랑콜리아), 허대식 연세대 교수(경영혁신), 최훈 강원대 교수(삶과 철학), 주재우 경희대 교수(미중 관계사), 노광우 영화칼럼니스트(시네마트랩), 서광석 인하대 교수(다문화 칼럼), 야마구찌 히데꼬 아시안 허브 다문화 강사·마잉바야르 주한몽골여성회 감사(한국에 살며)가 새 테마 칼럼 필진으로 독자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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