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듣는 스탠퍼드 강의..'케이무크 2.0' 추진

금창호 기자 입력 2021. 1. 2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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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저녁뉴스]

일반인들도 대학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한 한국형 온라인 공개 강좌, '케이무크(K-MOOC)'에서 해외 석학들의 수업도 들을 수 있게 됩니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원은 오늘 '케이무크 2.0' 정책을 발표하고 올해부터 인문·사회 등 분야별 최고 해외 석학의 강의를 제작해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코세라와 같은 해외 온라인 학습플랫폼과 연계해 스탠퍼드대나 예일대 등 해외대학의 최고 강좌를 50개 이상 제공합니다.

금창호 기자 (guem1007@e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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