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2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1위

김종은 기자 2021. 1. 2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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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이 드라마 TV 화제성 부문 1위를 달성했다.

최근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은 점유율 20.32%를 달성하며 2주 연속 드라마 TV 화제성 부문 1위를 수성했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신혜선, 김정현은 각 1위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문가영, 차은우, 황인엽은 나란히 3위, 4위,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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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경이로운 소문'이 드라마 TV 화제성 부문 1위를 달성했다.

최근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은 점유율 20.32%를 달성하며 2주 연속 드라마 TV 화제성 부문 1위를 수성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선 조병규가 6위를 기록했다.

tvN '철인왕후'는 전주 대비 화제성 32.30% 오르며 1계단 순위 상승해 드라마 2위에 올랐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신혜선, 김정현은 각 1위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tvN '여신강림'은 전주 대비 화제성 21.36% 상승했으나, 1계단 순위 하락해 드라마 3위를 기록했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문가영, 차은우, 황인엽은 나란히 3위, 4위, 5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4위는 JTBC '런 온'으로 전주 대비 화제성 28.55% 오르며 자체 최고 점수 경신에 성공했다. 신세경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8위를 기록했다.

JTBC 신작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드라마 5위로 출발했다. 로운과 원진아는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각 7위와 10위로 진입했다.

이 밖에 KBS2 '비밀의 남자',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tvN '낮과 밤', KBS2 '오! 삼광빌라', KBS2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이 6위부터 10위까지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굿데이터코퍼레이션]

경이로운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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