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투자형 연금상품으로 노후준비하라"

권유정 기자 2021. 1. 27. 18: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연금을 통한 노후준비 중요성을 강조했다.

젊었을 때부터 적은 돈이라도 연금으로 꾸준히 적립해 투자형 상품으로 운용하면 큰 돈 없이도 노후준비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박 회장은 "투자형 연금상품을 비롯해 투자형 자산이 많이 없는 곳에서 국민은 가난해질 수밖에 없다"며 "우리나라 전체 퇴직연금 중 투자형 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11%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정말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연금을 통한 노후준비 중요성을 강조했다. 젊었을 때부터 적은 돈이라도 연금으로 꾸준히 적립해 투자형 상품으로 운용하면 큰 돈 없이도 노후준비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래에셋대우 유튜브 캡처

27일 박 회장은 이날 미래에셋대우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에 공개된 다섯 번째 투자미팅 영상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번 영상은 ‘연금과 변액보험을 통한 노후준비’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박 회장은 "사실 노후준비는 50세가 넘어서 하는 게 아니라 20대 때 처음 직장에 다니면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개인형 퇴직연금(IRP), 변액연금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전히 많은 개인이 원금보장 상품에 초점을 두고 있다면서, 이런 추세가 바뀌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저금리가 장기화하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과거 10%대 금리 추억에 연연해선 안 된다는 뜻이다.

박 회장은 "투자형 연금상품을 비롯해 투자형 자산이 많이 없는 곳에서 국민은 가난해질 수밖에 없다"며 "우리나라 전체 퇴직연금 중 투자형 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11%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정말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회장은 미래에셋생명 인수에 대해서는 투자형 보험회사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른 자본 규제로 투자를 마음대로 할 수 없는 탓에 생명에서 꿈을 못 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