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투자형 연금상품으로 노후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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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연금을 통한 노후준비 중요성을 강조했다.
젊었을 때부터 적은 돈이라도 연금으로 꾸준히 적립해 투자형 상품으로 운용하면 큰 돈 없이도 노후준비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박 회장은 "투자형 연금상품을 비롯해 투자형 자산이 많이 없는 곳에서 국민은 가난해질 수밖에 없다"며 "우리나라 전체 퇴직연금 중 투자형 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11%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정말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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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연금을 통한 노후준비 중요성을 강조했다. 젊었을 때부터 적은 돈이라도 연금으로 꾸준히 적립해 투자형 상품으로 운용하면 큰 돈 없이도 노후준비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27일 박 회장은 이날 미래에셋대우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에 공개된 다섯 번째 투자미팅 영상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번 영상은 ‘연금과 변액보험을 통한 노후준비’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박 회장은 "사실 노후준비는 50세가 넘어서 하는 게 아니라 20대 때 처음 직장에 다니면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개인형 퇴직연금(IRP), 변액연금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전히 많은 개인이 원금보장 상품에 초점을 두고 있다면서, 이런 추세가 바뀌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저금리가 장기화하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과거 10%대 금리 추억에 연연해선 안 된다는 뜻이다.
박 회장은 "투자형 연금상품을 비롯해 투자형 자산이 많이 없는 곳에서 국민은 가난해질 수밖에 없다"며 "우리나라 전체 퇴직연금 중 투자형 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11%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정말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회장은 미래에셋생명 인수에 대해서는 투자형 보험회사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른 자본 규제로 투자를 마음대로 할 수 없는 탓에 생명에서 꿈을 못 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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