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일가족 2명 확진..누적 1093명
송애진 기자 2021. 1. 2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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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27일 일가족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확진된 대전 1090번(30대)의 시부모(대전 1091, 1092번)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밖에 이날 확진된 대전 1093번(20대)의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대전 누적 확진자는 109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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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번 감염경로 역학조사 중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대전에서 27일 일가족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확진된 대전 1090번(30대)의 시부모(대전 1091, 1092번)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 1090번은 세종 188, 189번의 자녀다.
이밖에 이날 확진된 대전 1093번(20대)의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대전 누적 확진자는 1093명으로 늘었다.
thd21tprl@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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