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독단적으로 합천보 수문을 닫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환경단체 '낙동강네트워크'가 27일 합천보 상류 선착장 앞에서 합천보 수문 개방과 낙동강 취양수시설 개선을 환경부에 요구했다.
이들은 "수문 개방 시기, 모니터링 계획과 결과는 보 개방 민관협의회가 협의해 왔다"며 "민원을 이유로 환경부가 논의없이 독단적으로 수문을 닫았다"고 비판했다.
환경부는 대구시 달성군이 용수 공급을 이유로 합천보 수문을 닫아달라고 하자 전날 합천보 수문을 닫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환경단체 '낙동강네트워크'가 27일 합천보 상류 선착장 앞에서 합천보 수문 개방과 낙동강 취양수시설 개선을 환경부에 요구했다.
이들은 "수문 개방 시기, 모니터링 계획과 결과는 보 개방 민관협의회가 협의해 왔다"며 "민원을 이유로 환경부가 논의없이 독단적으로 수문을 닫았다"고 비판했다.
환경부는 대구시 달성군이 용수 공급을 이유로 합천보 수문을 닫아달라고 하자 전날 합천보 수문을 닫았다.
이 단체는 "달성군이 정부 교부금을 받아서 취양수시설을 개선했으면 가뭄 문제가 없었을텐데 이는 교부금을 거부한 달성군 책임"이라며 "달성군 민원으로 수문을 닫은 환경부가 취양수시설 개선에 대한 의지가 없다는 징표"라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은지, 기상캐스터 시절 '그 사람' 저격 "안 봐서 좋아"
- 이재룡 음주사고 10분 전 CCTV 공개됐다
- 우지원 딸, 메기녀로 등장…美 명문대서 미술 전공
- 커피믹스 15봉…쯔양 '넘사벽 먹방' 또 터졌다
- 문원♥신지, 웨딩 촬영 "애정 어린 염려 잘 알아"
- 전현무, 박지윤에게도 '한남동 소개팅' 받았다
- MC딩동 피해 女, 2차 가해 호소…"악플 때문에 죽고 싶다"
- '성폭행 혐의' 뮤지컬배우 남경주, 홍익대 부교수직 직위 해제(종합)
- '혼전임신' 김지영 "산후조리원 1000만원 너무 비싸…韓 유별나"
- 선우용여, '예수 믿으라' 댓글에 일침…"부처님 말씀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