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중학생도 신용카드 발급받는다.. 신한·삼성카드 참여

박슬기 기자 입력 2021. 1. 27. 18: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만 12세 이상의 청소년도 부모의 동의 아래 한도 50만원까지 신용카드(가족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위는 만 12세 이상인 중·고등학생 자녀에게도 부모의 신청에 따라 가족카드를 발급할 수 있도록 신한카드와 삼성카드에 특례를 부여했다.

가족카드는 회원 본인의 신용을 기준으로 해 가족(배우자·부모·자녀 등)이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는 카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만 12세 이상의 청소년도 부모의 동의 아래 한도 50만원까지 신용카드(가족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부천시 송내동의 한 고등학교 모습./사진=뉴스1
만 12세 이상의 청소년도 부모의 동의 아래 한도 50만원까지 신용카드(가족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삼성카드와 신한카드를 대상으로 이같은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카드와 신한카드는 오는 6월 관련 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현재 신용카드업자는 민법상 성년 연령인 만 19세 이상인 사람에게만 신용카드를 발급할 수 있다.

금융위는 만 12세 이상인 중·고등학생 자녀에게도 부모의 신청에 따라 가족카드를 발급할 수 있도록 신한카드와 삼성카드에 특례를 부여했다. 가족카드는 회원 본인의 신용을 기준으로 해 가족(배우자·부모·자녀 등)이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는 카드다.

다만 업종은 교통, 문구, 서점, 편의점, 학원 등으로 제한된다. 한도 역시 원칙적으로 월 10만원(건당 5만원) 이내로 부모의 신청이 있을 시 최대 월 50만원 한도로 증액된다.

부모가 실명확인증표 사본을 제출한 뒤 휴대폰·공인인증서를 통한 본인인증, 자녀의 정보(성명·관계·휴대폰 번호 등)를 입력하면 카드사가 자녀와 유선통화 후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금융위 측은 “혁신금융심사위원회 심사과정에서 미성년자의 카드 남용 우려 등이 제기됐다”며 “부모의 신용 한도 내에서 카드 사용이 이뤄지는 점, 업종·한도 등을 제한하는 점 등을 고려해 특례기간(2년) 동안 제한적으로 테스트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머니S 주요뉴스]
프로필 사진?… 고은, 앞이 트인 모노키니 '도발'
서현, 고급스런 셋업슈트룩 '8등신 몸매'
정가은, 위장이혼 의혹?… 왜 불거졌나
"뭘 입었지?"… 현아, 뻥뚫린 모노키니 '헉'
한그루 근황 '화제'… 은퇴 후 물오른 미모
박은석, 강아지 상습 파양 의혹… 갑자기 왜?
'이혼' 지연수, 일라이와 재결합 논의한다?
양재진 양재웅 "김희철 걱정돼"… 무슨 일?
소연 근황, 깜찍 섹시 레드슈트룩 '빨간맛'
배성재, 결국 퇴사?… "정리되면 말하겠다"

박슬기 기자 seul6@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