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 정시아, 13살 아들 체격에 흐뭇 "든든해 너무 좋앙" [★해시태그]

김예나 2021. 1. 27.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시아가 든든한 아들을 자랑했다.

정시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베프랑 손잡고. 백집사 아님. 쭈누"라는 글을 남겼다.

올해 13살이 된 준우 군은 168cm인 정시아보다 큰 키와 체격을 지닌 모습으로 듬직한 면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왕빛나는 "쭈누 멋진거봐"라는 댓글로 칭찬했고, 정시아는 "든든해 너무 좋앙"이라며 흐뭇한 마음을 내비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시아가 든든한 아들을 자랑했다. 

정시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베프랑 손잡고. 백집사 아님. 쭈누"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정시아와 아들 준우 군이 나란히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올해 13살이 된 준우 군은 168cm인 정시아보다 큰 키와 체격을 지닌 모습으로 듬직한 면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왕빛나는 "쭈누 멋진거봐"라는 댓글로 칭찬했고, 정시아는 "든든해 너무 좋앙"이라며 흐뭇한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정시아는 백도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