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배승민 "광희와 합동 무대 하고파"
정한별 2021. 1. 27. 1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배승민이 광희와의 합동 무대를 원한다고 밝혔다.
MC 광희는 "드디어 나와 무언가를 함께 하고 싶다는 게스트가 왔다"고 했다.
MC 은혁은 "승민씨가 광희씨와 지디 태양의 '굿 보이(GOOD BOY)'로 합동 무대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배승민은 광희의 춤에 대해 이야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배승민이 광희와의 합동 무대를 원한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MBC M과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주간 아이돌'에는 골든차일드가 출연했다.
MC 광희는 "드디어 나와 무언가를 함께 하고 싶다는 게스트가 왔다"고 했다. MC 은혁은 "승민씨가 광희씨와 지디 태양의 '굿 보이(GOOD BOY)'로 합동 무대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배승민은 광희의 춤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방송에서 몇 번 빅뱅 선배님의 춤을 추시는 걸 봤다. 감명 깊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광희와 배승민은 함께 춤을 췄다. 두 사람은 남다른 춤 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거리두기 풀리나 했는데…종교 교육시설 관리 뒷짐 지다 '뒤통수'
- 박은석 반려동물 파양 의혹... "거짓 주장 당황스러워" 반발
- 한겨울 ‘입김 세차’…관리비는 떼가지만 관리 안 한다
- 이재명 "일베에 성희롱 글 공무원 합격 취소"
- 민주당, '후궁' 발언 조수진에 "역대급 성희롱 막말" 사퇴 요구
- 서울 부모가 스펙인 시대…이웃이 스펙인 집
- "성추행 피해자 목줄 잡고 경찰서 가자는 것" 김종철 형사 고발에 역풍
- 고령에도 코로나 환자 돌보던 80대 의사 사망
- "노력도 배신하는 세상"…文 정부 조목조목 비판한 김종인
- 평당 1억원 넘는 아파트 3년간 30배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