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해양수산 6개 분야 13개 사업 13억2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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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는 어업인 복지 향상과 연안어업 지원을 위해 해양수산사업에 13억2000여만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척시는 올해 복지향상, 정치망어업, 양식지원, 어구지원 등 6개 분야, 13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여성 어업인 복지 바우처 지급, 어업 활동 지원, 정치망 가두리 시설 지원, 해면 양식장 지원, 가두리 시설 지원, 생분해성 어구 보급, 어선 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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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시스]장경일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어업인 복지 향상과 연안어업 지원을 위해 해양수산사업에 13억2000여만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척시는 올해 복지향상, 정치망어업, 양식지원, 어구지원 등 6개 분야, 13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여성 어업인 복지 바우처 지급, 어업 활동 지원, 정치망 가두리 시설 지원, 해면 양식장 지원, 가두리 시설 지원, 생분해성 어구 보급, 어선 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지역 어업인으로 사업 특성에 따라 우선순위와 신청 자격이 달라질 수 있으며, 일부 사업은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지원 희망자는 신청서 등을 작성해 다음달 10일까지 시청 해양수산과 또는 삼척·원덕수협에 제출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gi19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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