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록♥'황혜영, 랍스터 두마리 통큰 먹방 "먹으려고 운동한다"[SNS★컷]

박은해 2021. 1. 27. 17: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랍스터 먹방을 선보였다.

1월 27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인생 모토가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 잘 먹고 잘살자. 어차피 먹는 거 맛있는 거 먹자. 먹는 게 남는 거. 맛있는 거에 돈 안 아낀다. 먹으려고 운동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랍스터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은해 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랍스터 먹방을 선보였다.

1월 27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인생 모토가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 잘 먹고 잘살자. 어차피 먹는 거 맛있는 거 먹자. 먹는 게 남는 거. 맛있는 거에 돈 안 아낀다. 먹으려고 운동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랍스터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공감해요" "맛있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황혜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