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길수 제17대 감정평가사協 회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길수 하나감정평가법인 대표(감정평가사·사진)가 27일 제17대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에 선출됐다.
오는 3월부터 회장 직무를 시작한다.
양 당선자는 "감정평가산업은 도약과 정체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회원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감정평가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
그는 감정평가시장 신성장동력 확보와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정책 역량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길수 하나감정평가법인 대표(감정평가사·사진)가 27일 제17대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에 선출됐다. 오는 3월부터 회장 직무를 시작한다. 임기는 3년. 양 당선자는 “감정평가산업은 도약과 정체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회원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감정평가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 그는 감정평가시장 신성장동력 확보와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정책 역량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본급 600% 쏜다"…직원들에 '역대급 성과급' 지급한 기업
- "지금이 분산 투자 기회"…주목받는 車반도체 '투톱' 어디?
- 비싸도 너무 비싼 '똘똘한 한 채'…3년 새 거래 30배 늘었다
- '곱버스' 올라탄 개미의 눈물…두 달 새 47% 손해봤다
- [단독] "장애학생에 '잔반급식' 의혹 인사가 정의당 새 대표라니"
- BJ감동란 '스폰녀' 비하한 윤서인…장문의 사과+해명 글 게재
- '의사 남편♥'서현진 아파트, 어디길래…37년 됐는데 30억?
- 신아영, 축구협회 이사 됐다
- "너무 힘들다"…'그알' 발언으로 방송 잘린 김새롬 근황 [종합]
- '루카' 이다희, 新 액션 여전사가 온다 [종합]